사찰,스님 사칭
그런 중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경찰서에 신고해도 피해자가 적고, 피해액이 적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종단에 신고를 해도 자신들도 처리할 방법이 없으니 경찰서에 신고하겠지요.
그리고 불교가 얼마나 사이비 종교인지, 또 불자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구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는 저능아들도 있고, 더구나 석가모니는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다는 등의 주장을 했군요.
▨ sayt(백수)와 산산수수(전직 교사, Multi-ID: 나그네)의 지능지수
- sayt + 산산수수: 외계인도 사람이다.
- sayt: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할 수 없다. 사람이 지구에만 산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며,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 산산수수: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
주) sayt, 직업이 없는 백수라고 알고 있는데 직업을 밝히면 수정해 준다.
이분들은 사람의 모습을 닮으면 무조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 기억엔 고1 사회 시간에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해 공부한 기억이 있는데, 이분들은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그 시간에 졸았거나 사람과 동물을 구별하지 못하는 저능아 아니겠습니까?
이분들에게 제가 물어보죠.
사람의 모습을 닮은 외계인이 사람이라면 사람과 닮고 지적 고등생명체인 원숭이도 사람인가요?
이분들은 사람의 기준이 뭔지를 모르니 외계인도 사람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이분들은 이런 지능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무엇을 해서 먹고살았으며, 또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을까요? 산산수수의 지능을 보면 교사들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나지 않습니까?
▨ 산산수수(Multi-ID: 나그네)의 비공개 활동
산산수수는 저능아, 무식이 들통나자 요즘은 비공개로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비공개 우주신>으로 천주교, 개신교를 비방하는 답변과, 별로 도움도 안 되는 허접한 답변은 산산수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여자는 불교 사상, 역사, 불전에 대해선 백치 수준이니까요.
심지어, 이 여자는 개신교 난에 가서 "기독교인이 자위를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에 "건강을 해치지 않을 정도면 해도 된다."라고 답변을 답니다. 기독교인은 자위가 죄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도대체 이 여자는 저능아에, 무식도 하지만 어떻게 타 종교 난에 가서 저런 답변을 버젓이 달 수 있을까요?
저런 쓰레기 인성을 가진 여자가 교사를 했다고 하니, 교사 집단이 쓰레기 집단으로 매도를 당해도 할 말이 없겠죠?
또한 산산수수(나그네)는 개불이면서 불교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무식꾼입니다.
- 반야바라밀다가 주술인지도 모르고,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 보살, 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 쿳다까니까야를 제외한 니까야엔 보살, 부처의 명칭이 나오지 않는 것도 모르고,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 석가모니 사후 1,000년부터 법이 없다는 말법시대라는 것이 불전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 불전에 말법시대엔 어떠한 고기를 먹어서도 아니 된다는 석가모니의 말이 불전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미륵이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서 와서 중생들을 구제한다는 재림사상(정토사상)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세상천지와 여자를 창조했다는 불전이 있는지도 모르고,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르는 등 외계행성에도 사람이 산다고 주장하죠.
이런 자들이 지식인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불교 지식인들의 지적수준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공개않음의 지적 수준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하며 무아를 주장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아함경이 팔리삼장이다.
- 석가모니 직설인 니까야는 방편이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사랑의 신 '카바'가 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정도 지적 수준이면 개무당 아닙니까?
주) 공개않음, 직업이 무당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업을 밝히면 수정해 준다.
공개않음은 불교의 사상이 뭔지, 불교의 역사가 뭔지, 불교의 용어 자체를 모르며, 답변에는 자신도 모르는 것을, 또 순 엉터리를 어디서 베껴왔는지 자랑스럽게 복붙하고 있으니까요.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
석가모니가 찾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태어난 것이 원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태양신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또한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자신만 똑똑하고 전 세계 80억 명은 모두 등신이라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
·원인: 태어났기 때문에
·해결 방법: 태어나지 않으면 된다
▨ 석가모니가 깨달았다는 우주의 근본 이치
·해가 지구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살고, 해와 달은 바람의 힘으로 돌아간다
· 석가모니,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석가모니, 해와 달은 멀리서 보니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석가모니,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
궁전의 담에는 네 문이 있는데 문마다 일곱 개의 층계가 있고 둘레에는 난간이 빙 둘러 쳐져 있다. 누각ㆍ대관(臺觀)ㆍ동산ㆍ욕지(浴池)가 차례로 늘어서 있고 온갖 보배 꽃들이 피어 있다. 줄줄이 늘어선 온갖 과실나무에는 갖가지 꽃이 피고 잎이 달려 있는데 나무의 그윽한 향기가 사방 멀리까지 퍼지고 온갖 종류의 새들은 서로 화답하며 지저귄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 세속적으로 타락한 대중부가 대승불교를 만들고, 대승불교는 대중부의 세속적 타락까지 계승
· 석가모니는 가엾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쓸쓸하고 외로움의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해 해탈하지 못했음에도 해탈하면 고통과 번뇌가 소멸된다고 주장
세 줄 요약
: 대승불교는 인간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 대승불교는 성립 이전부터 세속적으로 타락
사족: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이며, 불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
[출처]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작성자 ZARAMOK
중들은 불자들에게 헌금도 받겠지만 기왓장, 연등 팔고, 사주팔자 봐 주고, 부적 만들어 팔고, 이름 바꾸어야 한다며 수백만 원 받고 이름도 지어주고, 49재, 천도재를 해야 한다며 수백~수천만 원 받아, 휴대폰, 자동차 등 현대 문물은 모두 누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죠. 풀소유라고 들어 보셨죠?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면 사기도 치고, 내연녀를 두기도 하지요. 아래 뉴스를 보면 중들의 범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들의 범죄는 조계종, 법화종, 천태종 등등 종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해인사, 동화사, 조계종 종무원 등등 소속을 가리지 않습니다.
뉴스에 보도된 사건만 이러한데 보도되지 않은 중들의 범죄는 상상을 초월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불교는 종단과 소속을 떠나 범죄의 온상이자 소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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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집단성폭행 피해자의 절규 &6년째 방치된 실버타운
BBS NEWS2013.08.07.
복지법인 이사장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강릉의 사회복지법인 B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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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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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2012.05.28.네이버뉴스
매일경제2012.05.21.네이버뉴스
한국경제32면 TOP2012.05.15.네이버뉴스
조계종 이 문서에는 2004년 비구니 스님 성폭행 미수 및 폭행,
현대불교신문2016.06.28.
뉴스엔2014.04.28.
노컷뉴스2005.04.04.네이버뉴스
채널A2014.07.06.네이버뉴스
SBS언론사 선정2020.07.20.네이버뉴스
안정사 새 주지에 전과 7범?…'천년고찰'에 무슨 일이
KBS2016.02.03.네이버뉴스
울산매일신문2012.05.17.
헤럴드경제2004.04.01.네이버뉴스
노컷뉴스2005.04.04.네이버뉴스
주간동아2008.04.30.네이버뉴스
수배 중 서의현 前 총무원장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헤럴드POP2005.12.27.네이버뉴스
스님이 손녀뻘의 열두 살 중국동포 소녀를 입양해 2년 넘도록 140여 차례
헤럴드경제2007.04.17.네이버뉴스
中여성 위장결혼 알선 일당 검거 결혼한 스님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1990.11.29.네이버뉴스
연합뉴스1991.05.01.네이버뉴스
연합뉴스2007.10.18.네이버뉴스
헤럴드경제2004.05.12.네이버뉴스
노컷뉴스2007.03.08.네이버뉴스
뉴시스2004.05.12.네이버뉴스
주간동아2009.11.04.네이버뉴스
산에 같이 오르던 스님이 잠자던 제 몸을 만졌는데, 견딜 수 없는 수치
뉴시스2006.06.06.네이버뉴스
‘비구니 주지 집단 고소’… 머리 및 어깨를 만지고 팔짱을 끼는 등 성추행도
뉴시스2006.06.14.네이버뉴스
"좋다고 해서 돈 주고 송장물 먹었어요" 태고종 황룡사 정모 스님(42.여)
연합뉴스1996.09.17.네이버뉴스
해인사 주지 스님의 호적변경과 유부녀 간통죄 그리고 기획실장 스님의 매판매직
아시아경제언론사 선정2021.01.28.네이버뉴스
어머니 폭행에 숨진 아들…그냥 지켜보기만 한 '수상한 절' 스님들
아이뉴스242018.09.12.네이버뉴스
`칠곡 사찰` 살인사건, 스님이 65살 여성 살해 "방 안에 들어가 흉기로 찔러"
일요신문2015.08.12.
MK스포츠2020.04.04.네이버뉴스
‘그알’ 태민스님 “태평스님 숨겨진 딸 이금자와 450억? 몰라”
서울경제2018.05.02.네이버뉴스
'PD수첩' 현응스님 유흥업소에 수천만원 '왕 고객'에 2차까지?
뉴시스2009.07.27.네이버뉴스
한겨레2017.02.16.네이버뉴스
경기신문2015.08.31.
융건릉의 용주사 전·현 주지측 스님들 집단 물리적 충돌
뉴스12013.01.17.네이버뉴스
'시줏돈 다툼' 스님 2명 살해한 승려에 징역13년 선고
천지일보2015.08.18.
무늬만 성직자 스님·목사… '화' 못 참고 흉기 휘둘러
오마이뉴스2017.09.04.네이버뉴스
"도박승, 폭력승, 은처승... 조계종은 '조폭종'인가?"
강원도민일보2017.02.17.
뉴스12012.09.27.
법보신문2018.09.11.
뉴시스2010.05.30.네이버뉴스
MBN2013.05.27.네이버뉴스
뉴시스2013.03.23.네이버뉴스
코리아헤럴드2015.07.10.네이버뉴스
경향신문2011.05.14.네이버뉴스
위키트리2014.09.04.
"점쟁이 말 듣고 10년 스님생활... 억울해 찾아가 살해"
매일경제2012.10.13.네이버뉴스
법보신문2015.08.25.
법보신문2017.08.31.
아주경제2018.06.02.
’ 지적장애 여성 시어머니, 며느리 성폭행 주지승의 내연녀
뷰어스2018.06.02.
주지스님, 팬티 입고 들어와" A씨를 성폭행한 사실을 인정. A씨의 시어머니가 주지승의 내연
경북일보2020.06.11.
"넌 칼 맞을 팔자"…헤어진 내연녀 흉기 살해 50대 ‘징역 20년’ (kyongbuk.co.kr)
천지일보2018.06.28.
천지일보2019.01.22.
경북일보2019.04.23.
대구 반조암 주지승, 도넘은 일탈행위 논란 - 경북일보
이 사찰의 한 스님이 주지 스님 방에 11시간 동안 녹음기를 설치하며, 내연 관계가
불광사 회주 은처승 의혹에…法 "일반적 주지-공양주 관계 넘어"
이 시점을 전후해 두 사람의 내연관계를 추정할 만한 사실관계의 양과 질에
‘그알’ 청양 모녀 사망사건, 잘못된 종교의식 때문이었나(종합)
연합뉴스2021.07.20 네이버뉴스
전남 유명사찰 스님들 한밤 술 파티 정황…목격자가 촬영해 신고
로톡뉴스2021.05.19
자비는 어디 갔나요? 부처님 얼굴에 먹칠한 '피고인' 스님과 불자들 (lawtalk.co.kr)
톱스타뉴스2021.10.17.
"주지 스님이 몇 대만... 진우 씨가 누나를 성폭행했다는 이야기도 절의 주장
데일리안언론사 선정2021.07.30.네이버뉴스
"내연녀 있죠?" 주지 협박한 승려…법원 "승적박탈 정당" (dailian.co.kr)
천지일보2022.04.07.
해인사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출입하고 여신도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천지일보2022.07.21.
진각종 고위 승려, 종단 직원 성추행 혐의.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천태종
위키트리2022.11.03.
20살 여신도 성폭행한 61살 스님의 끔찍한 실체 알려졌다, 정말 소름
천지일보2022.12.22.
머니투데이언론사 선정2023.01.26.네이버뉴스
주지 성추문 이어 1000만원 윷판?…'천년 고찰' 해인사 위상 '흔들'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2023.02.10.네이버뉴스
"<우영우> 보고 소송 결심... 조계종? '자승불교 졸개종' 전락"
로톡뉴스2023.02.28.
불자 추행하고 자기 신체 만지게 하며 "쌤쌤"이라던 70대 스님, 벌금
핀포인트뉴스2023.02.28.
[속보] 여성신도 법당서 성추행 주지 스님 벌금형 50대 주지 스님이 여성 신도를
천지일보2023.03.05.
불자들, 해인사 권력 다툼 사태에 “스님들 절 뺏기 싸움 끝없어”
중국판 ‘나는 신이다’ …여신도 성폭행에 380억 횡령한 생불
서울서 충남 4시간 달렸는데…스님, 택시비 19만원 먹튀
“사찰 넘겼더니 변심” 20년 내연녀 때문에 절에 불 지른 주지스님
[씨박스] "아들 집행유예 받게 해줄게"…2천만 원 요구한 '주지스님'
불교닷컴2023.06.22.
법주사 도박 승려들 “증거수집 위법…공소 기각” 주장 - 불교닷컴
천지일보2023.06.18.
[종교in] 조계종, 복직한 ‘봉은사 집단폭행’ 피해자 재징계 추진 논란
대낮 차량 안서 유부녀와…불륜에 마약에 태국 스님 왜 이러나?
"역주행 차에 '쾅'…60대 스님, 35번이나 들이받은 이유는?"
오물 뿌리고 발로 차고…서울 한복판서 주먹질한 스님들 사건의 결말
"속이고 살았다" 승려 도연 '둘째 출산 의혹' 인정 (inews24.com)
사찰서 흉기협박·술집서 무전취식 50대 승려 징역1년 - 뉴스1 (news1.kr)
일요신문2023.09.02.
주지스님, 납골 시설 내세워 2억 원 뜯어내 실형…동종 전과까지 있어
폴리뉴스2023.09.08.
자유연대‧ 공국연 ‘천태종, 금강대 학사행정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 발표
불교닷컴2023.10.17.
성공 스님 산문출송 해제, 일광 스님 산문출송 - 불교닷컴 (bulkyo21.com)
"나와 사랑하자고…" 성관계 거부한 50대女 구타한 60대 스님 (dailian.co.kr)
남도일보 2023.10.25
지인 계좌·휴대폰으로 5천500만원 대출 받아 챙긴 ‘사기꾼 스님’ 징역 8개월
경상매일신문2023.11.23.
셀럽미디어2023.11.24
‘궁금한 이야기Y’ 영등포 건물주 살인사건→욕설 외는 스님?
“토지 보상 불만” 차량 8대 들이받은 70대 스님 입건 | 세계일보 (segye.com)
영남일보2023.12.01
외상으로 연등탑 공사하고 1억원 떼먹은 승려 '징역 6개월' 실형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2023.12.11.네이버뉴스
"자승 죽음은 방화 사건, 조계종 상층부 혀 깨물고 반성해야"
매일경제언론사 선정2023.12.14.네이버뉴스
‘두통 호소’ 여성 가슴에 부적 그린 스님…기도 치료 핑계로 준강간 - 매일경제 (mk.co.kr)
불교닷컴2024.01.15.
설악산 회장 스님의 거친말·거짓말 - 불교닷컴 (bulkyo21.com)
에이블뉴스2024.01.31.
32년 사찰노예 지적장애인 차별과 억울함 외면한 대법원
현대불교신문2024.02.07
행자승에 "아내 죽여달라" 주지스님 '무죄'…내연녀와 보험금 8억 타먹다 들통
전국매일신문2024.02.14.
불교닷컴2024.02.15
불교닷컴2024.02.16
불교닷컴2024.02.18
불교닷컴2024.02.20.
신흥사 주지 후보 지혜·홍진 스님 부적격 논란 - 불교닷컴 (bulkyo21.com)
불교닷컴2024.02.21.
금곡 스님 사퇴 "무자격 후보와 선거 안 돼" - 불교닷컴 (bulkyo21.com)
불교닷컴2024.02.26.
KBS 9시뉴스 신흥사 보도에 "내가 이래서 절에 안 다녀"
“진주 기생이 앞서서 형세 자못 불온”…1919년 3월19일 (hani.co.kr)
스님이냐 노예냐... '사찰노예사건' 대법원 판결 비판
조선일보언론사 선정2024.03.03.네이버뉴스
칼·망치로 4명 살해, 교도소선 흉기 난동… 그도 ‘이 호칭’엔 겁을 먹는다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2024.03.28.네이버뉴스
'성추문 단골' 소림사 주지 스님, 이번엔 아들에게 자리 대물림?
한국경제언론사 선정2024.04.14.네이버뉴스
넌 맞아야 잘 돼…한 집안 가스라이팅한 50대 승려 |
불교닷컴2024.04.26.
성추행 스님 신고하자 '인사 불이익'…종단 행정 수반 재판행
버스에서 졸던 여성 가슴 만진 '나쁜 손', 누군가 봤더니
불교닷컴2024.05.29.
서울신문2024.06.26
“부처 환생한 줄” 모두에 추앙받던 男…미성년 여승에게 한 짓
일요시사2024.07.01
유명 사찰 주지 스님 성폭행 진실게임 (ilyosisa.co.kr)
기호일보2024.07.10
한국일보언론사 선정2024.07.14네이버뉴스
술 취해 난동 피우고 자해한 '적반하장' 승려… 징역 1년 확정
조계종 신흥사 '사찰 내 폭행' 논란…말사인 자인사서 시작 (dailian.co.kr)
8년 사귄 여친 때린 스님, "꿀밤 1대"라더니 전치 2주? [프레스룸 LIVE] (mbn.co.kr)
"어깨 아프지? 마사지해 줄게" 신도 강간한 스님 무죄 →유죄 - 전국 > 기사 - 더팩트 (tf.co.kr)
대나무로 2000대, 30대 아들 때려 죽게 한 엄마…그 절에선 무슨 일이? - 뉴스1 (news1.kr)
"자리 왜 안 줘"…술 마시고 주지스님 둔기 폭행한 스님 구속 - 머니투데이 (mt.co.kr)
[출처]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 모음|작성자 ZARAMOK